광양시, 꽃길조성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계절별 특색있는 화단 가꾸기, 공간디자인 구성 요령 교육 |
[광양=미디어전남]조호기 기자=광양시는 사계절 꽃과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가지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느랭이골자연리조트에서 꽃길조성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관계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권용진 조경전문가의 계절별 특색 있는 아름다운 화단 가꾸기와 공간디자인 구성 요령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화단 공간디자인 구성요령, 꽃 색상별 영향을 감안한 배치기술과 혼합 색상의 조합요령 등으로 이루어졌다.
교육 후에는 담당공무원들의 실무능력향상 및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느랭이골 꽃 식재 현장체험도 진행됐다.
한편, 광양시는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함은 물론 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여건에 적합한 특색 있는 꽃길과 꽃동산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는 사업비 11억 24백만 원을 들여 꽃 묘 3,924천 본을 공한지에 식재하여 입체화단, 테마화단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2016년까지 광양읍 동서천 8.2km 구간에 둘레꽃길과 계절별 테마동산을 조성하고 꽃길주변에 전망대, 포토존, 벤치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정헌 기술지원팀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 있는 밝고 아름다운 꽃밭과 꽃길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사계절 건강한 녹색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