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기’ 캠페인 펼쳐 ‘제234차 안전점검의 날’ 맞아 전통시장 일원에서 |
[고흥=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고흥군(군수 박병종)은 14일 ‘제23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고흥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고흥군과 고흥읍, 고흥경찰서, 보성소방서, 안전 모니터 봉사단,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 단체 100여 명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전통시장 전기․가스시설 점검 및 소화기 배치 점검 ▲안전한 추석을 위한 홍보 리플릿 배부▲안전신문고 앱 홍보 등 추석 연휴 동안 들뜬 분위기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고흥군은 9월 15일부터 25일(추석 전날)까지 종합여객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으로 유사시 긴급대피시설(통로) 확보 및 전기․소방 등 분야별 법적 기준 준수 등 안전한 귀성길이 되도록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전국에서 전통시장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사례가 많은데, 우리 군도 화재에 예외일 수 없으니 점포당 소화기 비치 여부 확인 및 주기적인 전기․가스시설 점검이 필수적이다”고 화재예방에 대한 민․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