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박구용 교수 초청 ‘유쾌한 미학 강의’ 상록 인문학강좌 ‘인문학으로 문화 읽기’ 5강 개최 |
 | | 박구용(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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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김다선 기자=광주시립미술관(관장 : 조진호)은 2015년 상록인문학강좌 다섯 번째 강사로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를 모시고 <유쾌한 미학강의>를 주제로 강의를 개최한다. <유쾌한 미학강의>는 위대한 미학 이론가들인 칸트의 미학, 현대미술에 많은 영향을 준 헤겔의 이론, 벤야민의 기술복제 시대의 미술, 아도노르의 미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들어 볼 수 있는 미학 강좌이다.
<유쾌한 미학강의>는 현대예술이 가야할 좁지만 다채로운 길, 소금의 미학, 미학과 자율 예술의 탄생, 즐거운 예술과 미학 등의 주제를 예술 철학으로 풀어보는 미학 강좌이다. 이번 강좌는 미술을 보는 우리의 시각을 되짚어 보고 예술을 감상하고 즐기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는 철학적인 내용을 담은 재미있는 강의가 될 것이다.
박구용 교수는 독일 뷔르츠부르크(Wurzburg) 대학에서 「자유, 인정, 그리고 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관념론과 비판이론의 지평에서 예술철학 '예술의 자율성과 소통 가능성'(2003), '예술의 종말과 자율성'(2004), '헤겔 미학의 체계와 현재성'(2008) 등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우리 안의 타자: 인정과 인권의 철학적 담론], [포스트모던 칸트], [5, 18 그리고 역사], [촛불, 어떻게 볼 것인가] 등이 있다.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사와 여성 관련 시민사회단체의 교육활동에도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