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中 동흥시와 3년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양 도시 청소년의 교육문화 교류를 통한 국제적인 마인드 함양 |
[고흥=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고흥군(군수 박병종)에서는 지난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 동안의 일정으로 중국 동흥시 학생 10명과 고흥군 학생 10명이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흥시와의 홈스테이 교류는 2012년 양 지역 간 무역, 교육, 문화, 농업, 관광 등 각 분야에 걸쳐 상호 우호협력 증진과 상호교류 촉진을 위한 협의서를 체결한 데 이어 2013년부터 교육분야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홈스테이(1년에 두 차례 양 지역을 교차 방문)를 실시하였으며, 지금까지 32명의 청소년들이 상호교류를 가졌다.
이번 교류행사는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학생, 학부모, 군 관계자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인사, 답사, 선물교환, 기념촬영과 양 지역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된 환영 만찬에 이어 선상투어, 국립청소년 우주체험센터 체험 등 관내 주요 체험 투어 등으로 진행되었다.
참가한 학생들은 ‘올해 초 겨울방학 때 만났던 친구여서 반가웠고, 같이 지내는 동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류를 하겠다′라고 했다.
군 관계자는 ‘양도시의 우호 교류가 더욱더 굳건하게 정착되어 가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우리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청소년 교류활동을 통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