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디어전남]최현웅 기자=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종헌)에서는 13일 패밀리랜드에서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 북부·광산경찰서와 공동으로 아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 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실시된 캠페인은 아동 대상 성범죄의 사회적 관심 증대로 유관단체와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광주시민들의 공감대 확산과 붐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
아동 성범죄 근절을 위해 ‘아동성범죄 현황판’을 설치 심각성을 홍보하고 ‘부모대상 성범죄 인식도 조사’, 부모·자녀 대상 ‘교육 리플릿 및 놀이키트 교육’, 아동에게 친숙한 포돌이·포순이 인형을 활용 ‘아동 성폭력예방 전단지’를 배부하고 경찰 싸이카 체험, ‘포돌이·포순이와 함께하는 포토 존’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아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아동 성폭력 근절 캠페인 행사는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진행한 뜻 깊은 자리였으며 어린이들이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치안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