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전남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광복70주년 기념 광복절 연휴를 맞이하여 14 ~ 16일까지 3일간 고려청자박물관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청자빚기 체험료를 제외한 박물관을 무료 개방한다.
이번 광복절 연휴 기간 중 고려청자박물관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고려청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는 꽃과 청자라는 주제로 특별전이, 기획전시실에서는 모란을 주제로 특별전이 열린다.
또한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에서는 전통과 디자인 2개 분야 2015년 대한민국청자공모전 입상작을 전시해 전통 청자와 디자인 청자를 비교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정성목 고려청자박물관장은 “광복70주년을 맞이하여 광복을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무료 개방을 하니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 우리청자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청자디지털박물관은 최근 고려청자에 보이는 세상, 형태, 문양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전시공간과 현대 디지털 기술의 만남을 시도한 최초의 디지털 미디어 복합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