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내수면 희귀종 연구로 고급 관상어산업 육성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아로와나 등 58종 종묘 생산 나서

2015-08-04(화) 17:20
희귀어종 종 보존실 및 관리 어종
[전남=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민물고기연구소는 국내외 담수 희귀어종의 종 보전과 수산 관상생물 시장의 선도적 지위 확보 및 고부가가치 창출 등을 위해 고급 관상어 대량 종묘 생산 양식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세계 관상어 시장을 약 18조 원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 중 담수 관상어가 90%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 관상어 산업 시장 규모는 3천억 원 정도로 비단잉어, 금붕어 등이 주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SNS, 동호회 중심으로 희귀 관상어 시장의 저변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민물고기연구소는 2013년 내수면 희귀어종 종보존시설 건립을 완료하고, 국내외 희귀어종 아로와나 등 58종(국내 19․국외 39)을 1만 마리 이상 확보해 축적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미 고기 육성과 종묘 생산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비단잉어(대정삼색․소화삼색) 금붕어(난주 등), 시크릿종 등 13종의 담수 관상어 종묘를 생산해 5만 마리를 양성하고 있고, 국내외 희귀어종과 고급 관상어인 디스커스, 구관호, 엔젤피쉬 등 다양한 품종으로 확대해 종묘 생산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인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 세계 희귀어종 30종을 추가로 확보하고 대량 종묘 생산, 초기 먹이생물, 양식 표준모델을 개발해 도내 양식어가에 양식기술을 보급하는 등 관상어 양식을 내수면의 새로운 소득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