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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장흥농협, 표고버섯 홍콩 첫 직수출

명실공히 표고버섯 메카로 자리매김

2015-07-28(화) 15:23
[장흥=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정남진장흥농협(조합장 강경일)에서는 장흥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을 홍콩 수출로 향후 표고버섯 마케팅전략의 큰 변화가 예상되며 명실공히 표고버섯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강경일 조합장은 경제사업 활성화에 주력하여 유치지점에서 표고버섯 산지경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합원이 생산한 표고버섯을 매년 약 30∼40억원 정도 APC에서 매입하여 소포장 및 수출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어 농협의 고유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이번 표고버섯 수출은 물량은 2,100kg로 소포장 상품으로 금액은 13만불(약140백만원)으로 부산항에서 선적되어 홍콩으로 입항된다.

정남진장흥농협 농산물유통센터(센터장 김용경)에서 수 차례 홍콩식품박람회에 출품하여 홍보하고 현지 바이어를 초청하여 정남진장흥농협과 표고버섯 노지재배 현장을 방문하고 장흥표고버섯 노지재배 우수성을 적극홍보하여 이룬 성과이며 올해 건표고버섯으로 18톤에 70만불을 수출할 예정이다.

장흥표고버섯은 2006년도 지리적표시제 등록으로 정남진장흥의 대표 특산품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현재 600여 농가에서 전국 건표고버섯 시장의 48%를 생산하고 있다.

정남진장흥농협은 2009년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개설하여 표고버섯이 5회 대통령 명절 선물로 선정되어 표고버섯 홍보에 주력하고 표고버섯 대중화를 위하여 요리책자를 발간하는 등 표고버섯 수출을 통하여 장흥표고버섯 특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장흥에서 생산되는 배, 파프리카, 대봉에 대해서도 특화상품으로 판매에 주력하고있어 어렵고 힘든 농업,농촌에 농산물부가가치창출로 인한 희망의 밀물시대를 열어 갈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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