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빛고을 나눔장터 개장 25일 전통문화관 시작으로 11월말까지 10여차례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판로확보·네트워크 강화 |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 광주시 25일 무등산 증심사 입구 광주전통문화관을 시작으로 주말을 이용해 오는 11월말까지 5개월여 간에 걸쳐 광주전통문화관, 풍암생활체육공원, 나주혁신도시 등에서 10여차례의 ‘사회적경제 빛고을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사회적경제 빛고을 나눔장터’는 취약계층 고용과 사회적 목적, 영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 경제기업에 대한 대시민 홍보와 제품 판매, 기업간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사회적경제와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만남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5일 오전 9시30분부터 광주전통문화관에서 진행된 개장식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광역자활센터 및 중간지원기관인 광주NGO시민재단 사회경제센터 대표들이 참석해 사회적 경제 장터의 첫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제1차 나눔장터에서는 자발적으로 참가 신청한 지역의 25개 사회적 경제기업을 중심으로 제품 및 서비스 홍보·판매를 위한 부스가 운영됐다. 또 향후에는 시민들이 부담없이 방문해 먹거리와 볼거리,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미비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진 일자리정책관은 이날 개장식 환영사를 통해 “광주 시민들에게 면면히 흐르는 공동체 정신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것처럼, 사회적경제 나눔장터가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제고, 사회적 경제기업들의 연대와 협력의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시는 ‘사회적 경제 모델도시 육성’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