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어려운 세금 만화로 공부해요" 배돌이와의 질문 답변 형식 1000부 제작 배포 |
[나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나주시에서는 시민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는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만화로 설명해 주는 홍보 만화책을 제작ㆍ배부하여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배돌이와 떠나는 세금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총 40쪽으로 구성된 이 홍보 만화책은 '지방세는 무엇이고, 어디에 쓰여지나', '취득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의 부과기준과 납부시기'등을 배돌이와의 질문 답변 형식을 통해 자세히 설명한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홍보 만화책은 나주지역 출신 현직 만화가 공성술씨가 직접 참여하여 제작함으로써 새로운 민간협력사업의 사례를 만들었다는데 더 뜻이 깊다.
한편, 시에서는 홍보 만화 1000부를 제작 배급하여 시민 누구나가 지방세를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 민원실, 읍면동사무소, 각급 학교와 기관단체 등에 배부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추가로 발간하여 각 가정에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