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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보성지사,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집수리,
꿈꾸는 휴게소 부뚜막 이야기 봉사 나서

2015-07-24(금) 14:23
[보성=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는 7월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활동으로 한국도로공사 보성지사(지사장 임근용)와 함께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집수리’와 ‘꿈꾸는 휴게소 부뚜막 이야기’를 전개했다.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은 지난 15일 도로공사 직원 12명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율어면 부자가정을 찾아가 도배·장판과 씽크대를 교체하고, 누수로 인해 겨울이면 마당이 얼어붙어 불편했던 욕실과 주방의 방수공사를 추진했다.

또한 17일에는 보성녹차휴게소(순천방면)에서 보성남초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녹차휴게소 대표음식 체험 및 창업교육 지원을 위한 ‘꿈꾸는 휴게소 부뚜막 이야기’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에 새로운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비즈쿨 창업동아리 학생 15명이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판매한 녹차방향제, 녹차보리빵, 과일꼬치, 포토액자가 완판 되는 등 미래의 창업가로서 기업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임근용 지사장은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어 즐거웠다”며 “저출산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현실 속에 아이들을 위한 투자야말로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말했다.

4년째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한국도로공사 보성지사는 앞으로 녹차휴게소와 연계하여 관내 어려운 아이들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휴게소 음식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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