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어린이 놀이도시 in 광주’사업설명회 진행 오는 24일 오후4시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 |
[광주=미디어전남]김다선 기자=방학기간인 8월중, 2박3일간 광주에서 어린이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노는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友樂部落) 광주 프로그램 ‘어린이놀이도시 in 광주’사업설명회가 진행된다.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아티스트와 놀다’를 핵심 콘셉트로 11세부터 13세까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2박3일간 함께하는 문화예술로 노는 행사로 2010년부터 6년째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우락부락’캠프가 지역협력형 공모 사업으로 탈바꿈되었고, 올해 광주가 처음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창의예술캠프 우락부락 ‘어린이놀이도시 in 광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 광주광역시와 광주비엔날레가 후원하는 방학예술캠프.
이번 ‘어린이놀이도시 in 광주’는 지역의 기획자와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공동기획하였으며, “어린이의,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에 의한 도시”라는 주제로 현대미술의 발신지라 할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놀이와 문화예술로 노는 창의예술캠프로 꾸려질 예정이다. 초등학생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150명 대상.
참가어린이들은 캠프기간 동안 지낼 자신의 집을 골판지 종이로 짓는다. 이후 16개의 일터에서 아티스트와 함께 부락을 꾸리고 일과 놀이를 하며 직업체험을 문화예술로 온전히 경험한다. 광장에 모여 부락촌장을 선출하고 회의도 하며 그들만의 놀이도시를 만든다. 맛있게 먹고 쿨쿨 자고, 예쁘게 치장하는가 하면 캠프기간 동안 만들고 놀았던 것들을 마지막 날엔 개방해 현대미술 작품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4시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어린이놀이도시 in 광주’ 에 대한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정민룡 북구 문화의 집 관장이 사업에 대한 설명을 하고, 참여자 모집안내 및 질의 응답 시간도 마련돼 프로그램 전반적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설명회 참석대상은 광주 지역아동센터 및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