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장수군에 작은 공부방 기증 매달 직원들의 급여에서 기금 적립해,
'건강보험 작은 공부방' 만들어 장수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증 |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성상철)은 장수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심)에 직원들의 성금으로 만든 “건강보험작은공부방”을 기증하고, 장수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황규철 장수군 부군수 및 오재만 장수군의회의장, 양성빈 전라북도의원 등 지역사회 유력 인사들을 초대해 건강보험작은공부방 32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건강보험작은공부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다문화 어린이들을 위해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주여성들이 가장 걱정하는 자녀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공단 직원들의 성금으로 만든 최신 시설의 공부방 명칭이다.
취약계층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한 미래를 차곡차곡 준비하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 작은 공부방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장수지역 다문화 아이들을 위한 32호점 건강보험작은공부방이 개설되어 이주여성들이 많은 장수군 지역 사회 통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장수군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광주,전남․북,제주를 관할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 김백수 본부장과 공단 사회공헌사업을 이끌고 있는 본부 경영지원실 김상채 경영지원실장과 그리고 전승범 진안지사장이 참석해 공단 직원들을 대표해 장수지역 이주여성들과 자녀들을 격려했으며, 황규철 장수군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촌지역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꿀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아 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백수 광주지역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만삼천명 전 직원은 매달 일정액의 사회공헌기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적립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작은공부방 개설, 의료봉사, 저소득층 지원 등 우리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청년들이 취업하기 원하는 직장 2위에 선정되었다는 최근 기사를 인용하며 이곳 장수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개설된 건강보험 작은 공부방 32호점에서 공부한 아이들이 나중에 공단에 입사해 대한민국 사회복지를 이끌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