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지역청소년 문화체험 참여기관과 손잡아 취약지역청소년문화체험 참여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무안=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15일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에서 전라남도 서남권 생활권역 내 5개 시․군 교육지원청, 미술관 및 박물관과 지역청소년 문화체험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체결식에는 무안․목포․해남․신안교육지원청장을 비롯해 목포자연사박물관장 등 사업 참여 11개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해 ‘취약지역청소년문화체험’의 원활한 협력과 업무 추진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취약지역청소년문화체험’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지역행복생활권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무안군․목포시․해남군․진도군․신안군이 공동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에서 사업 참여 11개 기관은 ‘지역행복생활권선도사업’에 우선적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특히 체험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게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 문제 등 수준 높은 교육문화서비스 제공에 합의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2016년까지 추진하게 되며 ‘내 학교에서 만나는 우리 박물관’, ‘미술관 힐링나들이’, ‘골든벨 퀴즈대회’등 다양한 세부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체험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