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민원인의 편익 제공을 위해 꾸준히 매진한 결실 |
[고흥=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난 7월 14일 화순군 금호리조트에서 열린 '2015년도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민원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민원인의 불편 해소와 민원행정 선진화 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라남도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1차 논문과 2차 발표를 통한 최종심사를 거쳐 수상기관을 선정한다.
군은 도내 22개 시‧군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무단방치차량 위임폐차 제도 실시' 라는 사례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수상하게 되었다.
본 사례는 방치된 차량을 행정이 위임폐차를 해줌으로서 처분 곤란한 차량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고 방치된 차량으로부터 부과되는 범칙금 발생방지 등 경제적‧시간적 차원에서 민원인의 편익 도모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욱이 금번 수상은 고흥군이 지속적으로 민원인들의 편익을 위해 다각적인 업무 연찬 및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이므로 보다 뜻깊게 평가된다.
고흥군은 이번 수상으로 오는 10월 중 개최될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에 우체국과 협업을 통해 주민 생활불편‧위험사항 및 취약계층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행복배달 빨간 자전거 사업' 사례 응모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원인의 편익을 위해 민원행정 제도 개선 및 서비스 발굴에 주력하여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며, “내년부터는 군 자체적으로도 민원행정 개선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민원인 불편사항 해소와 민원사무의 효율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