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U컨퍼런스, 10인의 ‘Keynote Speaker’ 국내·외 대학 교수 10인 광주시청·호남대서 기조강연 실시
대학 스포츠 발전과 영향 등 청중과 소통, 심도 깊은 논의 |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국내외 대학스포츠 관계자들이 모여 대학스포츠 발전을 모색하는 제28회 FISU 컨퍼런스에서 국내·외 대학 교수 10명이 ‘Keynote Speaker’로서 다채로운 내용의 기조강연을 펼쳤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광주 U대회 조직위원회와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공동 주관하며 ‘국제사회에 대한 대학스포츠의 영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의 마지막 날인 13일 오전에는 아르네 고닝 교수(Arne Goering, University og Gottingen), 이세 오가사와라 교수(Issei Ogasawara, Department of Health and Sports Sciences), 징시아 동 교수(Jinxia Dong, Founding Director of The Peking University Research Center), 임용순 교수(성균관대학교)가 Keynote Speaker로 참여했다.
이날 아르네 고닝 교수는 ‘University Sport and GlobalEducation Development’를, 이세 오가사와라 교수는 ‘University Sport and Innovation through Information Technology’를, 징시아 동 교수는 ‘University Sport, Humanity and Social Deverlopment’, 임용순 교수는 ‘University Sport and its Eco-Environmental Impact’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앞서 11일 오후 광주광역시 시청에서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김종양 교수(한양대학교)와 Mike Laflin(Global Sports Impact Project)이, 12일에는 이대택 교수(국민대학교), 월터 토카스키 박사(Walter Tokarski, President of the German Sport University Cologne), 안톤 구멘스키 교수(Anton Gumenskiy, Associate Professor MGIMO-University), 김경숙 교수(이화여자대학교)가 강연한 바 있다.
특히 Keynote Speaker의 기조강연이 끝난 후에는 청중으로 참석한 국내·외 대학 스포츠 관계자들과 함께 주제와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지식을 공유하고 대학 스포츠의 발전과 영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