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거리, 나비야 궁동가자 테마는 ‘U-광주컬쳐’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광주의 문화예술을 느껴보게 하는 예술한마당
버블마임·서승아퍼포먼스 등 공연 20개, 예술체험 38가지 |
[광주=미디어전남]김다선 기자=U대회로 광주를 찾은 국내외 방문객에게 문화도시 예향 광주의 단면을 ‘1그램이라도 경험’해 볼 수 있는 예술잔치가 오는 10일(금)과 11일(토) 동구 예술의 거리에서 열린다.
예술의거리활성화사업단은 ‘나비야 궁동가자’ 금주의 테마는 “U-광주컬쳐”로서, 금-토요일 양일간 진행하며, 각각 20개 공연(서승아퍼포먼스·안동윤버블마임·남종화부채만들기퍼포먼스 등), 38가지 예술체험프로그램(전통혼례복입어보기·짚풀공예체험·석고손도장만들기 등)을 통해, 예향 시민이 주인이 되어 내방객과 함께할 수 있는 예술한마당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예술의 거리는 2015년 상반기 동안 매주 금요일 예술적 감성을 가진 시민과 광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더불어 즐기고 가꾸어 왔던 광주문화예술의 현장이기 때문에 광주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청년 외국인들이 한번은 다녀 가야할 거리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U대회 기간 중 특별히 11일(토)에도 진행한다고 한다.
한편 지난 3월 2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마다 시민의 예술적 감성의 장이 되어 왔던 ‘찬란한 광주문화예술잔치 나비야 궁동가자’는 무더운 여름 동안 휴지기를 통해 재도약을 준비하여 오는 9월 4일(금)에 하반기프로그램을 매주 실시할 예정이다.
예술의거리활성화사업단은 아시아문화전당을 찾는 외국인이나 전국의 관람객들이 광주문화를 만날 수 있는 최근접의 거리인 예술의 거리가 광주예술의 고유한 멋과 전통을 간직한 자랑스러운 거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는 성숙된 시민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