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U대회 광주시 대표 선수단 격려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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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광주광역시체육회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하는 광주시 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시체육회 임직원은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U대회 한국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한 광주 소속 국가대표 선수들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하며 U대회에서의 선전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슬땀을 흘리며 마지막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유도 김성연(-70kg급), 양궁 기보배, 최미선(리커브) 선수 등 광주시 대표선수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결단식에 참석한 피길연 사무처장은 “U대회를 향해 땀을 흘리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무한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좋은 성적으로 광주라는 이름을 세계 속에 알려달라”고 전하며 “우리 광주에서 개최되는 대회이니 만큼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광주 시민은 물론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체육회는 지난 2012년부터 U대회 출전 및 입상 예상선수를 유니스타(UniStar-'2015광주U대회를 빛낼 대표선수'란 뜻의 Universiade와 Starplayer가 결합된 단어)로 선정하여 지속 선발․육성해 오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해 왔다.
그 결과 유니스타를 포함한 광주광역시 대표선수단은 총 27명의 선수단(임원 6, 선수 21)이 선발되어 전세계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된다. 이는 지난 2013러시아카잔대회(9명), 2011중국선전대회(9명)보다 3배 많은 규모로 역대 U대회 선발규모 사상 최대 선수들이 선발되어 광주를 빛낼 주역으로 대회에 참가하여 한국의 종합 3위 달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의 성공 다짐과 U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이 이날 오후 4시에 개최되었다.
“사랑을 주세요! 자랑으로 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결단식에는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경기단체장, 시도체육회장 등이 선수단 격려를 위해 함께 한 가운데, 유병진 선수단장(명지대 총장,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4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자랑스러운 결과로 국민들의 사랑과 응원에 답하겠다는 선수단의 각오와 의지를 결의하였다.
‘금메달 25개 획득, 종합 3위 달성’을 목표로 내건 21개 종목 516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번 결단식을 시작으로 대회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선수단 선발대는 6월 27일, 본단은 7월 1일 광주로 출발할 예정이다.
지난 2003년 대구 대회에 이어 12년 만에 U대회를 개최하는 한국은 선수․경기임원 479명과 본부임원 37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516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