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이낙연 지사, 공항-면세점 함께 활성화되도록 협력 강조

서남권 관문 무안국제공항, 면세점 '새 단장'

2015-06-17(수) 18:42
[전남=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무안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이 지역 향토기업인 ㈜국민산업을 영업 주체로 새롭게 단장했다.

1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이낙연 도지사와 윤풍식 국민산업 회장을 비롯한 여행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 개장식 행사를 가졌다.

무안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은 지난 2007년 11월 최초로 개장해 한국관광공사, 전남개발공사가 운영해오다 지난 5월 (주)국민산업이 관세청의 면세점 운영사업자 특허를 취득해 재개장했다.

이날 개장한 출국장 면세점은 중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화장품과 가방, 밥솥 등 중저가 브랜드 입점이 확대되고, 김치류, 떢볶이, 삼계탕 등 중국인 입맛에 맞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새롭게 취급하며, 중국 내 현금카드인 은련(銀聯)카드의 사용이 가능토록 개선했다.

특히 전남에서 생산되는 장흥 무산김을 비롯한 해산물과 고흥 유자차 등 지역 특산품 판매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무안공항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저비용 항공사인 티웨이항공을 유치했다. 그 결과 공항 이용객이 올 들어 5월 말 현재까지 15만 4천 71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만9천 357명)보다 2.6배 늘었다.

이낙연 도지사는 개장행사에서 “무안공항과 면세점 운영이 동시에 활성화 되도록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을 강조하면서 “관광객의 쇼핑 수요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도록 면세점 공간 확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