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지원청,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 복지소외계층 발굴과 진로체험처 제공 목적 |
[고흥=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은 지난 16일 고흥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경수)와 함께 복지소외계층 발굴과 진로체험처 제공을 목적으로 상호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양 기관은 복지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속적 사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복지사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진로체험처 제공 등 7개 항에 대해 협력하기로 하고 고흥 지역의 학생 복지와 진로체험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김정덕 교육장은 “다문화 학생들과 같이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학생들에게 복지사업과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본 업무협약을 매우 환영한다”며 “앞으로 서로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복지소외계층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진로체험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수 회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사업에 대한 아낌없는 협조를 약속해 주신 교육지원청에 감사한다”고 하고 “복지를 통해 고흥과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 담당자는 “복지는 질 높은 삶의 욕구가 커지는 한 그 수요가 더 커질 것이고,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바른 직업관을 갖게 하는 등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질높은 진로체험처 제공 및 복지향상에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와 발 맞춰 열심히 뛸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