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희망복지 지원단, 동신대와 연계해 봉사활동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
[나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 나주시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6월 3일 통합사례관리대상 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 대상은 세지면 독거노인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집 안 팎에 쓰레기가 쌓여 있어 심한 악취와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건강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처해 있었다.
이에 나주시 희망복지 지원단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발굴해, 지역사회 자원인 동신대학교 직원으로 구성 된 사회봉사단과 연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총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클레인 장비까지 동원해 수년 동안 집 안팎에 쌓아둔 폐기물 및 각종 쓰레기를 치우고, 노후 된 전기배선, 고장 난 수도 모터까지 수리해주는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활동이 전개됐다
30도를 넘는 초여름 뜨거운 폭염 속에서도 참여한 봉사자들은 값진 구슬땀으로 내내 행복한 미소를 지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펼치겠다는 약속도 함께 했다.
나주시 주민생활지원과장(신연호)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도움이 필요한 복지소외계층을 적극 발굴해 지역의 공공 및 민간자원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