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소방차 길터주기' 군민 참여 훈련 실시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
[영암=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지난 20일 오전 10시 제398차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소방차 길터주기' 군민 참여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 구간은 군청 앞 광장에서 출발하여 영암읍 오일시장을 경유 영암여고 앞 까지며 전통재래시장이 열리는 현장에서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영암군청, 영암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원, 소방차1대, 구급차 2대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훈련 장소인 오일시장은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고 천막 및 물건등이 적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화재발생시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워 군민이 참여하고 공감대를 확산하는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소방차와 응급차 길터주기 안전문화훈련은 화재발생시 골든타임 5분을 확보하기위한 훈련으로, 긴급차량 출동로를 확보하여 화재로 인한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최소화 하는 데 훈련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