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산천 탈선 대응 재난구조훈련 코레일 전남본부 "개인별 역할 수행…신속대응 연습” |
[전남=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코레일 전남본부(본부장 한광덕)는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기간을 맞이해 월 20일 율촌역에서 KTX-산천 탈선사고에 대비한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예기치 못한 지진으로 인한 고속열차 탈선 사고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남사고수습본부와 유관기관의 위기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시행했다.
특히 고속열차탈선 사고발생시 골든타임 내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초기대응 조치가 중요한 만큼 초기대응팀의 역할과 개인별 임무를 확인하는 등 초기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비상대응종합훈련은 여수소방서, 여수경찰서, 여수보건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순천한국병원 등 연인원 96명이 참여하여 실제상황에서 신속한 여객대피, 피해복구, 유관기관 협업기능을 재점검 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전남본부장(한광덕)은 이번 훈련에 참석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재난 등 사고발생시 인명구조를 최우선 시행 한 후 고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연계수송 대책을 강구함은 물론 평상시 위기상황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