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광주북부지사 "담배는 몸에 해로워요" 광주 금남로 일원서…담배유해성 홍보캠페인 |
[광주=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건보광주북부지사(지사장 송한종)는 15일 오전 11시부터 광주시 금남로 일원에서 담배유해성 홍보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홍보를 모토로 활동하는 광주북구 여성단체인 나눔회(회장 김순옥)와 함께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연의 유해성 뿐만아니라 이제는 금연치료도 국민건강보험제도를 활용 할 것을 강조했다.
포괄간호서비스 시범사업 등 국민건강보험과 관련한 소비자 정보도 함께 홍보함으로써 시민의 소비자 주권에 기여했다
특히, 공단은 지난해 4월 14일 담배회사(KT&G등 4개사)를 상대로 537억의 담배피해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 했다.
이미 3차례 변론이 있었고 4차변론이 5월 15일 14시에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변론의 쟁점은 흡연과 폐암과의 인과관계다.
폐암 중에서도 이번 소송의 대상인 편평세포암과 소세포암은 2011년 국내 폐암소송 2심에서도 흡연과 인과관계성을 인정한 질환이다.
공단은 역학전문가의 전폭적인 지지와 자료협조 그리고 공단보유 빅데이터 활용과 최선을 다한 변론으로 이번 담배소송의 승소 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이다.
앞으로 담배소송 진행과정에서 쏟아지는 흡연과 건강에 관한 수많은 정보를 접하게 된다. 국민들께서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인식하고 실천하시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