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민 서포터즈 국가별 단장 위촉식 열어 U대회 참가국 맞춤형 서비스 제공 |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광주광역시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참가국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국가별‧도시별 회장 101명을 111개국 시민 서포터즈 국가별 단장으로 위촉했다.
11일 오후 4시30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시민 서포터즈 국가별 단장 위촉식에는 광주국제우호친선협회 국가·도시별 회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서포터즈 국가별 단장은 U대회 참가국 선수와 임원 등에게 대회 전 환영 메시지 전달, 환영·환송 행사 참석, 지역 문화체험과 관광 안내, 오·만찬 제공 등 역할을 맡는다.
특히, 대회 종료 후 참가 선수단에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사후 관리를 통해 국제 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다.
윤장현 시장은 위촉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단, 관광객 대부분이 ‘아름다운 사람들 광주’를 처음 방문하는 것이므로 후한 인심, 맛있는 음식, 멋진 풍광이 갖춰진 매력적인 도시로 기억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국가별 서포터즈 단장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