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 실천 통합사례관리 대상가정 주거환경 정비 |
[무안=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무안군(군수 김철주)은 복합적인 문제를 갖고 살아가는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주기 위해 민간봉사단체와 연계하여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4월부터 무안공항공사 하늘로 봉사단과 함께 관내 통합사례관리가정 15세대를 대상으로 지붕 채양보수를 비롯해 보일러 수리, 온수기 설치, 담장 보수, 전기안전점검 등의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지난달 18일에는 삼향읍 진 모씨의 집 방풍벽을 설치해 비바람과 추위에 시달리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노부부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주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사랑의 집 고치기’와 같은 기업의 자발적인 봉사활동과 민간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연계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사랑의 집 고치기’봉사활동은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민간 복지자원 연계서비스에서 출발하였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87가구에 사랑의 손길을 전했으며, 올해는 25세대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