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명품강소기업 수출지원 성과 거둬 시장개척단 운영, 해외비즈니스센터 수출상담 통해
수출MOU 등 3100만불 체결 |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광주광역시가 선정한 명품강소기업이 해외시장개척단과 해외비즈니스센터 수출상담 등 지원사업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비타민하우스(주) 등 명품강소기업 5개사가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4개국 바이어와 3100만불 어치 수출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지역 중소기업제품을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MOU는 광주테크노파크 해외비즈니스센터의 중소기업의 해외영업 및 마케팅 지원사업에서 실시한 20차례의 수출상담을 통해 이룬 성과다.
비타민하우스(주)와 일본 뉴월드상사는 건강기능식품 300만 달러를, ㈜이노셈코리아와 인도네시아 ECO LED는 LED제품 500만 달러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한, 한아에쎄스(주)와 페루 MIJIKA S.A.C는 농기계 1000만불, 글로벌광통신(주)와 페루 WFM TELECOM는 광통신 제품 1000만불 수출의향 협약(LOI)을 체결하고, ㈜성일이노텍은 싱가포르 Newworld Homecare에 지난해 11월 테이블 매트 4000개를 수출한 이후 300만불의 제품을 추가 수출키로 했다.
이와함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해외시장 개척단에 참가한 ㈜화인특장은 지난 4월 중국시장 개척활동을 통해 충칭동본공업유한책임회사가 부지 6만6100㎡를 할당해 특장차 공동생산을 제의해옴에 따라 계약사항을 조율 중이며, 지난 4월 현재 11개국 16개사에 대해 2000만불 상당의 수주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