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전남 보성 일림산에서 열린 '숲속 음악회'가 지난 2일 성료했다.
사단법인 전일엔컬스가 주최하고 보성군, 산림청 녹색사업단, 전남일보가 후원한 이번 음악회는 방송인 박광신씨 사회로 용추계곡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지역민을 비롯한 관광객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감미로운 음색의 통기타 가수 박광수씨와 민중가수 안치환씨의 열창, 현악전자 3중주 연주, 재쯔가수 장소영, 통기타 그룹 프롤로그의 무대가 펼쳐졌다.
또 보성지역 실버댄스단이 공연에 앞서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전일엔컬스 관계자는 "전국 최대 철쭉 군락지인 보성 일림산의 아름다운 정취를 배경으로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숲의 중요성을 알리는 문화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성 일림산 '숲속 음악회' 성료 관광객 등 3000여명 참여 |
| 2015-05-03(일)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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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목) 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