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광주전남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 6일 DJ센터서 200여 중소기업 참여 |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광주·전남중소기업청이 광주·전남병무청과 공동으로 '2015 광주·전남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를 6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산업기능요원 채용박람회는 내년도 병역지정을 원하는 중소기업과 군 복무 대신 산업기능요원으로 취업시키고자 하는 특성화고의 만남의 장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다.
지난해 첫 행사에서는 300여 명이 3자 채용협약을 체결하고, 103명이 산업기능요원으로 배정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산업기능요원은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와 졸업생 위주로 배정하고 있어, 병역지정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산업기능요원 신청 기간인 6월 이전에 특성화고생과의 채용 협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중기청 사업에 참여하는 9개 특성화고와 기술사관 주관 2개 대학, 200여 중소기업 간에 채용 협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박람회를 통해 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을 요청하면 특성화고와 기술사관 대학에선 적합한 학생을 선발하고 맞춤교육을 통해 우수인력을 기업에 지원해 산업기능요원으로 배정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당일 참석하면 된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뿌리산업 홍보 공모전(5월7일, DJ센터), 찾아가는 특성화고 미니 채용박람회(연중),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캠프(5월18~20, 중진공호남연수원), 직업탐색을 위한 진로직업 페스티벌(연중) 등을 진행중이다.
광주·전남중기청 관계자는 3일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중소기업으로 달려가는 청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