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오감누리타운 음악카페, 입점 희망자 모집 '음악'테마로 한 휴식 쉼터 |
[강진=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전남 강진군은 3일 강진오감누리타운 내 음악카페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악카페는 강진오감누리타운의 주요 테마인 '음악'을 방문객과 공유하는 쉼터를 마련하기 위해 조성된다.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휴게음식점이다.
강진오감누리타운 내 중심건물인 오감악당(五感樂堂) 1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점포면적은 101㎡(33평)규모다. 사용료는 연 간 312만원(월 26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카페를 운영할 수 있다.
강진오감누리타운 내 먹거리장터, 한정식체험관과 바로 인접해 식사 후 디저트를 찾는 방문자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오감악당 2층에는 소공연장, 정면에 야외무대가 있어 관람객의 유입이 활발할 전망이다.
또 맞은편에 문화관광형 시장인 강진시장이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며 주변 상권에 유사 업종이 없는 것도 큰 이점이다.
국내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단체 중 공연활동이 가능한 가수나 연주자, 커피와 차 등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강진군민은 우대해 모집한다.
신청기한은 오는 14일까지이며 강진군 홈페이지(www.gangjin.go.kr) 접속 후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구비서류를 갖춰 강진군 미래산업과(061-430-3074)로 제출하면 된다.
입점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이달 15일 최종 선정되며 계약일로부터 2년간 음악카페를 운영할 수 있다. 이후 지속적으로 영업을 희망할 경우 재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오는 6월 말 개장을 앞두고 있는 강진오감누리타운은 오감악당, 먹거리장터, 한정식체험관, 야외무대 등 6개 동의 건축물이 들어서며 음악(Music), 음식(Food), 시장(Market)이 결합한 복합 테마공간으로 조성돼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