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5월 대표 남도 전통술에 ‘홍길동 막걸리’ 선정

국내산 쌀에 사과즙 첨가한 생막걸리

2015-04-30(목) 16:41
[전남=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전라남도는 5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장성주조의 ‘홍길동막걸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예로부터 막걸리는 농사일을 시작하는 5월부터 농부의 고단함을 풀고 칼칼한 목을 축여 삶의 애환을 달래주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민속주다.

‘홍길동막걸리’는 국내산 쌀 100%에 장성 사과즙을 첨가해 맛이 깔끔하고 청량감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생막걸리로, 더위가 시작되는 늦봄부터 가을까지 농사철에 마시기에 알맞은 막걸리다.

2014년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생막걸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술맛에 대한 우수성을 이미 입증받았다.

구정운 ㈜장성주조장 대표는 2대에 걸쳐 60여 년 동안 막걸리 제조 비법을 이어오고 있다. 구 대표는 ‘따뜻한 사람의 깐깐한 정성’을 기치로 ‘보다 좋게 보다 다르게’ 만들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는 전통주 연구가다.

‘홍길동막걸리’의 소비자 판매 가격은 750㎖ 1병 기준 1천 원으로 전화(061-392-2578)를 통해 직접 구입할 수 있다.

김태환 전라남도 식품유통과장은 “막걸리 등 전통술 산업은 농업과 동반성장해 가는 산업”이라며 “전남 전통술이 소비자들에게 쉽게 접근해 사랑받을 수 있도록 홍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