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제21회 서구민상 수상자 선정 사회․봉사,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 교육․문예․체육, 지역․경제부문 등 4개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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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각 분야에서 구정발전에 기여해 온 ‘서구민상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
서구는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숨은 일꾼을 찾아 자랑스런 서구민으로서 이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21회 서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서구민상 수상자는 ▲사회․봉사부문 이상영(36세, 남)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부문 박종숙(63세, 여) ▲교육․문예․체육부문 정영진(76세, 남) ▲지역․경제부문 임병래(64세, 남) 총 4명이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상영 씨는 지난 2008년 한의원 개원 이후 지역민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 봉사활동과 수익의 사회 환원을 위한 기부활동을 해 왔다.
또, 지난 2012년부터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직을 만들고 지역사회 복지협의체 위원으로서 통합자원봉사활동, 빛고을 노인건강타운과 연계한 무료 순회진료, 중풍재활 의료지원 등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한 점이 인정됐다.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 부문‘ 박종숙 씨는 지난 2010년 서구 그린리더협의체 부회장, 2013년부터 회장으로 활동해 오면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캠페인, 탄소은행제와 가정내 가전제품에서 낭비되는 대기전력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기후변화 관련 각종 환경교육을 수료하고, 지난 2008년 서구자원봉사센터 활동을 시작으로 전국소년체전, 세계김치축제 등 행사 자원봉사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3,741시간을 기록하는 등 아름다운 도시로 가꾸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문예․체육부문’ 정영진 씨는 40여년간 교육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2011년부터 서구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에서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상담 교실을 운영하면서 토론중심 독서교육 및 발달단계에 맞는 독후감 쓰기 지 도상담, 학부모 대상으로 자녀교육에 관한 특강 등을 실시하여 지역인재 육성 등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그리고, ‘지역․경제부문’ 임병래 씨는 성화운수, 오성택시 회사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에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송학초교 동문회장으로 학교발전기금 전달 등 동문회 활성화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공헌한 점이 인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편, 서구민상은 5월 1일 서구민의 날 행사시 시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