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빅데이터로 시민 생명 구한다 교통사고‧청소년 자살 예방 위한 빅데이터 분석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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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광주광역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교통사고와 청소년 자살문제를 분석하고 체계적인 예방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 빅데이터 : 데이터의 생성 양‧주기‧형식 등이 기존 데이터에 비해 너무 크기 때문에 기존방식으로 관리와 분석이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
이에 따라 4월부터 9월까지 최근 3년간 발생한 교통사고와 청소년 자살관련 사고 정보, 119구조 및 구급자료, 120콜센터 민원, SNS 등 내·외 빅데이터를 연령별, 지역별, 시간대별, 성별 등으로 융합해 시각화하고 사고 발생 연관성을 종합 분석할 계획이다.
○ 시는 분석 자료를 토대로 경찰청, 교육청, 도로교통공단, 자살예방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업해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개선 방안 ▲보호구역 안전대책 ▲자살위험군 발굴 및 상담지원 방안 ▲맞춤형 교육 및 홍보 등 실제 정책에 활용될 수 있는 예방대책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사고와 청소년 자살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위기‧위험요인을 예측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등 예방대책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