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장애인복지관,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펼쳐 “제가 할 수 있으면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
[보성=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지난 22일 보성군장애인복지관(관장 윤동호)에서는 제35회 장애인 주간을 맞아 보성경찰서(서장 박상우), 보성여성예비군회(회장 박영남), 농협중앙회 보성군지부(지부장 김양곤)와 함께 보성역광장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이 아닌 사람을 보겠습니다’ 동참 스티커 붙이기, ‘제가 할 수 있으면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작품 전시, ‘편견은 버리고, 차별은 줄이고’ 홍보물 나눔, ‘오늘도 행복하세요’ 구호외침과 하이파이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미력면에서 온 김모 주부는 “4월 20일이 장애인의 날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는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성군장애인복지관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과 장애인보장구 수리, 장애인차량 무상점검 등 장애인 주간 행사를 다채롭게 펼쳐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