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15년 한국실업배구연맹전' 성료 벌교스포츠센터에서 6일간 열띤 경기 펼쳐 |
[보성=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2015년 한국실업배구연맹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보성군과 보성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배구연맹 주관으로 스포츠 인프라 구축 및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군민 행복시대 구현과 스포츠 관광산업 육성을 도모하고자 개최되었다.
대회 참가팀에는 남자부 9개 팀(국군체육부대, 광양자원, 부산광역시체육회, 영천시체육회, 전라북도체육회, (주)-e메디원, 현대제철, 화성시청, LG전자(주))과 여자부 6개 팀(GS칼텍스, 대구광역시체육회, 부산광역시체육회, 수원시청, 양산시청, 포항시체육회)이 조별로 남자부는 토너먼트, 여자부는 풀리그전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
18일 오후 1시 개막식에는 이용부 군수를 비롯하여 한국실업배구연맹 박광열 회장, 오관영 고문, 조배호 고문, 이한구 상임부회장 등 많은 체육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군의회 김판선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용부 군수는 “앞으로도 각종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실시하여 전지훈련 팀 유치, 각종 생활체육대회 및 전국단위 대회 유치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 기간 중에는 TV, 전자레인지, 자전거 등 경품이 푸짐하게 준비되어 많은 배구 동호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응원하는 등 대회기간 내내 열기가 뜨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6일간 펼쳐진 이번 대회 결과 남자부 우승은 화성시청이, 준우승은 국군체육부대가, 3위는 현대제철, LG전자(주)가 각각 차지했으며, 여자부 우승은 양산시청이, 준우승은 수원시청이, 3위는 대구광역시체육회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남자 최우수선수상에는 화성시청 김민욱 선수가 여자 최우수선수상에는 양산시청 장한별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