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지원청, ‘계획단계 도 장학협의’ 진행 관내 교직원들 초청, “교육의 경쟁력, 현장에 답이 있다” |
[고흥=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덕)은 22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대회의실에서 2015학년도 ‘계획단계 도 장학협의’를 갖고 기초 기본학력 신장 등에 관한 현장 교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김상윤 장학관 등 5명으로 구성된 장학팀과 관내 유·초·중학교 교장 및 행정실장 등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기초 기본학력 신장, 인성교육중심 수업 강화, 독서·토론수업 정착에 관한 현장의 의견과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전개했다.
이날 장학팀장으로 참석한 도교육청 학교폭력대책담당 김상윤 장학관은 도교육청 각 과별로 추진 중인 전남교육의 주요 교육정책을 안내하고, 참석자들로부터 현장 추진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을식교장(고흥점암중앙중)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학교별로 운영 중인 다양한 교육브랜드 추진 사례를 발표하면서 소규모 학교에 대한 행·재정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정덕 교육장은“우리 학생들의 학력 신장은 무엇보다 학교장과 교과 담임들의 열정과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며“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학교 실정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