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광주본부, 적십자와 사회공헌 협약 지난해 팽목항 재해구호활동 인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파트너십 |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백수)는 20일 오전 11시 광주지역본부 7층 소회의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최상준)가 사회공헌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사랑과 나눔을 더욱 체계적으로 실현해 상생과 소통의 조직문화 전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백수 본부장은 사회공헌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더욱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가 펼치는 긴급구호활동과 취약계층지원을 위한 희망풍차결연 그리고 원활한 혈액공급을 위한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상준 회장은 적십자사는 전쟁속에서 핀 인도주의의 꽃이라며 힘들고 어려운 이웃 곁에는 늘 적십자회원들이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십자사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이용해 지원하고자 사회공헌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작년 세월호 사고때 팽목항 현장에서 피해자 가족과 재해구호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재해구호활동을 각자 실시한 인연이 있었으며, 이번 사회공헌파트너십 협약식을 기회로 더욱 효율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으로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협약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헌혈 등 생명보호운동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국가적 재난시 구호활동에 동참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