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토지행정 연수대회' 최우수상 수상 세계측지계 좌표변환방법 연구 과제 |
[구례=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구례군(군수 서기동)이 전라남도 주관으로 지난 15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열린 “2015 토지행정 연수대회” 연구과제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 ․ 군 공무원, 지적공사, 학계, 기업체 등이 참석한 이번 연수대회에서는 공간정보 및 디지털측량에 대한 연구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연구들이 쏟아져 나왔다.
22개 시 ․ 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를 사전심사 후 선정된 5개 시 ․ 군의 연구과제를 가지고 발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구례군청 민원봉사과 임병안 지적담당은 “세계측지계 좌표변환방법 연구” 발표를 통해 공무원이 직접 6,860필지에 대해 좌표변환을 실시하여 1천8백만 원 예산절감을 한 내용과 기준점 오류에 대한 대책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좌표변환지구로는 온천지구, 경리정리지구 등 17개 지구를 선정하여 실시하였으며, 2020년까지 시행되는 좌표변환 사업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 3개 지구를 완료하여 주민들의 재산권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2030년까지 지속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