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호남대 공자아카데미 MOU 체결 정율성축제·중국 정보교류 등 차이나프랜들리 협력 |
[광주=미디어전남]김다선 기자=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과 호남대 공자아카데미(원장 이정식)가 정율성축제 등 다양한 중국문화교류 사업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손잡았다.
광주문화재단은 15일 오전 11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3층 대회의실에서 호남대학교 서강석 호남대총장, 이정식 공자아카데미 원장, 광주문화재단 서영진 대표이사, 김종률 사무처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MOU체결을 통해 ▲정율성축제 등 한·중 문화교류사업 정보 교류 및 행정적 지원 ▲양 기관이 보유한 중국 관련 프로그램 진행 협력 ▲공동사업 수행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및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문화재단 서영진 대표이사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다년간 중국과 교류 경험 및 노하우를 축적한 호남대의 역량을 토대로 올해 6월 중국 호남성 장사시에서 열리는 정율성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마련하고 민선6기 ‘차이나프랜들리’ 시책에 맞춰 중국과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는 2006년에 중국교육부가 설립한 한·중 우호협력을 도모하는 중국 전문기관으로 자매학교인 중국 후난대학과 합작운영되고 있다. 공자아카데미는 차이나프랜들리 센터 운영, 중국 전통·현대문화 강좌, 한·중 문화 포럼, 중국정부 장학생 파견 등 중국 문화 전파를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양국 간의 우호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