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광주본부, 화순에 '다문화 가족 공부방' 기증 직원들 매달 사회공헌기금 적립, 29호점 개소식 |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백수)는 10일 오전 화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종식)에 직원들의 성금으로 만든 “건강보험작은공부방”을 기증하고, 화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구충곤 화순군수 및 이선 화순군의회의장, 정경채 화순경찰서장 등 지역사회 유력 인사들을 초대해 건강보험작은공부방 29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건강보험작은공부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다문화 어린이들을 위해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주여성들이 가장 걱정하는 자녀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공단 직원들의 성금으로 만든 최신 시설의 공부방 명칭이다.
취약계층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한 미래를 차곡차곡 준비하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 작은 공부방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에 화순지역 다문화 아이들을 위한 29호점 건강보험작은공부방이 개설되어 이주여성들이 많은 화순군 지역 사회 통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화순군 관계자는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지원실 김상채 경영지원실장(건보작은공부방 사업단장)과 김백수 광주지역본부장 그리고 고준상 화순지사장이 참석해 공단 직원들을 대표해 화순지역 이주여성들과 자녀들을 격려했으며, 구충곤 화순군수는 축사를 통해 힐링시티(Healing City)를 지향하는 화순군이 문화적으로도 더욱 풍성해지는 개기를 마련해준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백수 광주지역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만삼천명 직원은 매달 오천원에서 오만원까지 일정액의 사회공헌기금을 적립하고 있으며, 적립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작은공부방 개설, 의료봉사, 저소득층 지원 등 우리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는 모두가 다함게 행복한 지역 사회 건설에 앞장서는 착하고 능력있는 공공기관이 되겠다며 지역민의 애정과 관심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