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타고 ! 교복 코스프레 축제장으로...” 간이역의 대변신, 추억속의 교복 코스프레 축제장 개장 |
[전남=미디어전남]박재범 기자=코레일은 오는 12일 전남 보성군 소재 득량역에서 추억을 테마로한 교복 코스프레 축제를 진행한다.
10일 코레일 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특별관광열차를 편성, 수도권 등 전국에서 관광객 1,000여명이 참여해 교복 코스프레와 복고댄스 패스티벌 등 추억을 소재로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교복 코스프레는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이 교복을 입고 옛 역전거리를 누비는 추억놀이와, 청군 백군 레일바이크 경주, 고적대 퍼레이드 등 관광객에게 추억 여행의 재미를 선사한다.
코레일 전남본부 한광덕 본부장은 득량역장의 풍금연주에 맞춰 유소년 시절 음악 선생님과 즐겨부르던 “고향의 붐”을 불러보고, 같이 여행 온 관광객 또는 지인들과 득량 동창회를 결성하는 타일을 부착해 보는 등 다채로운 재미 요소가 준비되어 있다며 추억을 테마로한 새로운 지역 관광지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