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광주본부, 보건·의약단체장 간담회 U대회 성공 지원·지속가능한 건강보장 협력 논의 |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백수)는 9일 광주시장(윤장현) 및 복지보건국장, 광주식약청장, 전남대학교병원장, 심평원광주지원장, 광주광역시 5개 의약단체장(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과 만나 ‘소통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건강보장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논의와 포괄간호서비스 등 공단의 주요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2015년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하 광주U대회) 보건·의료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백수 광주지역본부장은 국민의 간병부담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포괄간호서비스는 현정부 핵심 국정과제로, 지역 병원이 앞장서 건강보험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해 가계부담 경감 및 입원서비스 질 제고에 함께 해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오는 5월 9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건강보험공단 ‘광주시민 건강걷기대회’를 ‘광주U대회 성공기원 걷기대회’로 승화시킬 것을 광주시장 및 보건·의료 단체장들과 함께 결의하고 각 기관이 힘을 모아 열기를 고취시키자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윤장현 광주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건보공단과 각 보건·의약단체가 수시로 소통·협력 국민의 건강수준 향상 및 지속가능한 건강보장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는 한편 2015년 광주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두 함께해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