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8(목) 13:3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환절기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주의하세요”

학교 등 집단시설 개인위생 철저히 해야

2015-04-01(수) 18:17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해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다시 증가함에 따라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을 통해 매주 광주지역의 실험실감시협력병원에서 발생한 호흡기질환자의 표본검체에서 원인바이러스를 확인한 결과, 최근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체계에서도 2월 4주 28.6명, 3월 1주 26.7명, 3월 2주 29.3명에서 3월 3주 35.6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유행 양상은 1월, 2월 중에는 주로 인플루엔자 A(H3N2)형이 유행한 반면, 3월 3주부터 인플루엔자 B형이 전체 검출된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중 3월 3주 52.9%(17건 중 9건) 3월 4주 70.6%(17건 중 12건)로 나타났다.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고 1~4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두통, 전신쇠약감, 인두통, 코막힘, 기침 등 증세를 보인다. 어린이는 성인과는 달리 오심, 구토,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정재근 질병조사과장은 “요즘처럼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특히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손을 씻는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고, 이미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사람은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올 때에는 기침예절을 잘 지켜 주변 사람들에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전파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