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오페라 갈라 콘서트 개최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
[광주=미디어전남]오는 3월 24일(화)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광주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임한귀) 단원들 개개인의 끼와 개성을 마음껏 펼쳐 보이는 <‘재미있는 모차르트 이야기’와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
광주문화예술회관 주최, 광주시립합창단 주관으로 펼쳐지게 될 이번 광주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재미있는 모차르트 이야기’와 함께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는 광주시립합창단 단원 개인별 역량 강화는 물론 클래식 합창을 사랑하는 광주지역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무대로 모차르트(W. A .Mozart, 1756~1791)의 유명 오페라 <돈 죠반니(Don Giovanni, 1787年 作)>, <마술피리(Die Zauberflote, 1791年作)>의 아리아와 중창으로 무대를 수놓게 된다.
천재음악가 모차르트의 최고의 오페라인 <돈 죠반니>는 전설적인 바람둥이 ‘돈 후앙’을 소재로 한 최고의 오페라 걸작으로 모차르트 예술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14세기 스페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사회적 지위와 개인의 매력을 무기로 여자들을 유혹하여 순간의 쾌락에 모든 것을 거는 남자, ‘돈 후앙’의 흥망(興亡)을 광주시립합창단 단원들이 들려주는 카멜레온 같이 개성 넘치는 무대를 통해 만끽할 수 있다.
<마적(魔笛), 마술피리>는 우아하고 진중한 커플 ‘타미노&파미나’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는 ‘파파게노&파파게나’ 커플의 이야기 곁들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음악의 종합선물’ 같은 오페라로서 우리 귀에 친숙한 ‘밤의 여왕 아리아’ 역시 광주시립합창단원의 매력 넘치는 무대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날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와 그의 오페라<돈 죠반니>, <마술피리>의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하여 방송 겸 연극인 ‘노희설 & 정경아’ 의 작품 해설도 무대도 마련, 우리가 알지 못했던 작품 속 이야기들을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지난 3월 4일에 있었던 신춘음악회 “봄을 부르는 소리”를 시작으로 15년도 상반기 기간 동안 매달 1~2차례의 정기•기획 연주회를 소화하게 될 광주시립합창단은 “찾아가는 공연 외에도 매달 1~2회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광주시민들과 음악적 소통을 꾸준히 이어감으로써 클래식 공연의 문턱을 낮추는 한편 양질의 문화 컨텐츠로 지역민의 삶의 질이 풍요로워 지는데 작음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3월 24일(화)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펼쳐지며 입장권 가격은 전석 10,000원이다. 학생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은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연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광주시립합창단 사무실(062) 415-5203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광주시립합창단은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광주지역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을 수시 운영함으로써 합창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꾸준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찾아가는 공연’은 광주시립합창단이 광주지역 내, 신청 단체를 찾아가 ‘클래식 합창’과 ‘유명 가곡’ 등의 관객과 하나된 무대로 즐기는 공연으로 공연 신청은 광주문화예술회관(062-613-8365)과 광주시립합창단 사무실(062-415-5203~5) 및 광주시립합창단 페이스북(www.facebook.com/gjcitychoir)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