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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 '우체국 전통시장’ 오픈

전국 88개 전통시장, 147개 상점의 상품 구입 가능

2015-03-20(금) 10:41
[사회=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전국 전통시장에서 파는 상품을 직접 가지 않고도 손 안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전남지방우정청(청장 문성계)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인들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3월 23일부터 인터넷(www.epostsijang.kr)과 모바일(m.epostsijang.kr)로 전국 전통시장 대표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우체국 전통시장’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우선 전국 88개 전통시장, 147개 상점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고, 올해 안에 상점 수를 두 배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인터넷과 모바일로 구매한 상품은 우체국택배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달된다.

'우체국전통시장’은 차별화된 ICT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알림서비스(Push 서비스)와 위치기반서비스(LBS)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마케팅 기능을 활용해 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고객들은 이벤트, 할인정보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스토어뷰(360° 파노라마 가상현실), 가상스토어 등을 이용해 전국 유명 전통시장의 구석구석을 화면으로 구경하고 상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전통시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정감어린 서비스인 덤, 떨이, 에누리 등의 이벤트에 참여하면 가격을 할인받을 수 있다. 전국 전통시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행사와 지역정보를 상품과 연계하는 시장소개, 맛기행, 특산품 등의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돼 전통시장에 관한 정보도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우체국전통시장’오픈을 기념해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우체국전통시장’ 앱을 다운로드 받기만 하면 할인쿠폰을 즉시 발급해주며, 전통시장 상품을 2만 원 이상 결제한 회원 중 선착순 5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한과를 증정한다.

아울러, 전국 전통시장 대표상품으로 5천원부터 10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한 럭키박스를 매일 오후 3시, 30명씩 총 24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문성계 청장은“우체국전통시장 오픈으로 인터넷과 모바일 기반의 24시간 온라인 상점 제공, 우체국의 물류서비스, 콜센터 상담지원 등 통신판매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됐다”면서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와 ICT를 융합해 침체되어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품 문의 : www.epostsijang.kr / 1588-1300 / 가까운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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