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2015년 사랑티켓사업 참가·수혜자 모집 24세 이하 65세 이상 취약계층 관람료 일부 지원
“매월 첫째주 금요일 참가 예술작품 접수 받아요” |
[광주=미디어전남]광주문화재단(대표 서영진)은 2015년 사랑티켓사업에 참가할 문화예술단체 작품과 수혜자를 모집한다.
2015년 광주지역 사랑티켓사업 지원금은 총8,260만원으로 문화혜택 접촉이 다소 어려운 문화취약계층에게 공연‧전시 관람료 일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수혜자들은 연령(7세 이하 8세 이상)과 장르(공연·전시)에 따라 최소 3,000원, 최대 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랑티켓 지원대상은 24세 이하 아동·청소년 및 65세 이상으로 제한되며 수혜자가 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www.sati.or.kr)을 통해 간단한 본인인증절차를 거쳐 자격을 부여받고, 사랑티켓 홈페이지에 등록된 다양한 장르(뮤지컬·연극· 무용·아동극·전통·전시 등)의 공연 및 전시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사랑티켓사업을 통한 공연 및 전시 관람료 지원 횟수는 수혜자 개인은 연간 10회로 제한되며 각 1회 예매 시, 본인포함 총 4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수혜자 단체는 연간 1회에 한해 공연 및 전시 관람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랑티켓사업에 참가할 문화예술작품은 현재 사랑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매월 첫째주 금요일)되며, 심의를 거쳐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작품을 선정한다.
참가 문화예술단체는 단체별로 연간 최대 30개 작품 참가가 가능하며, ▲동아리 등 전문예술인으로 구성되지 않은 단체 ▲순수문화예술활동이 목적이 아닌 단체 ▲사랑티켓을 악용하는 경우 등은 참가자격 제한이 있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2014년 사랑티켓사업으로 총 76작품, 수혜자 총 12,208명 공연‧전시 관람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