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광주본부, '건강천사' 의료봉사 최첨단 의료버스로 여수시 금오도 찾아 섬김과 사랑 |
[광주=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백수)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조용범)과 함께 지난달 28일 여수시 남면 금오도 섬마을을 방문해 지역주민 100여명에게 공단이 소유한 최첨단 진료버스를 이용한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지역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의 교수들과 간호인력이 참여했다. 도서지역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안과, 치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진료 과목을 공단이 소유한 최첨단 진료버스를 활용해 진료했다. 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에서도 체지방 분석기와 골밀도 검사 장비를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상세하게 살폈다.
봉사에 참여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건강보험 봉사단원들은 자원봉사를 신청해 국토 최남단의 섬마을로 한걸음에 달려왔으며 고품질 진료장비와 고품격 의료서비스를 경험한 남면 주민들은 한결 밝은 비소를 띠며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한 건강보험과 화순전대병원 관계자들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지원실 신동효 총무부장은 자동혈압측정기를 여수시 남면(면장 박인관)에 기증하며 대도시에서부터 도서벽지까지 전국민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건강보험공단에서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여수시 남면을 관할하는 건강보험 여수지사 노상필지사장 등 직원들이 행사 전날부터 금오도에 입도해 행사장인 여남중고등학교 체육관을 임시병원으로 꾸미는 등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아 원활한 행사가 진행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에서는 분기에 한번 지역내 의료취약지역인 산간 도서 벽지를 찾아가며 첨단 진료버스를 활용한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화순전남대학교 병원은 최고수준의 의료진을 보내오는 등 지역사회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