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마량면 북산공원 새단장 한다' 북산공원 추진위원회 발족 |
 | | 강진 마량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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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미디어전남] 김용수 기자 = 지난달 28일 강진군 마량면은 ‘마량면 북산공원 조성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대대적인 북산 공원조성에 첫 발을 뗐다.
강진군 4대 핵심프로젝트 중 하나인 마량수산물토요시장과 연계해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면민 스스로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회의에서는 윤흥오 북산공원조성추진위원장을 중심으로 부위원장, 사무국장, 감사 등 1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조성하고, 구체적인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진위는 주민 공모를 통해 북산과 마량 중·하·동방파제를 사람들이 기억하기 쉽고, 친근감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명칭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또, 출향인사와 면민들을 대상으로 면민 헌수운동을 전개해 북산공원을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친화적 공원으로 조성하여 많은 관광들이 다시 찾고 싶은 오감만족 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강진원 군수는 “북산공원은 남해의 보석같은 빛을 가진 아름다운 마량미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천혜의 명소”라며 “면민들이 나서 마량수산물토요시장을 찾는 관광객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힐링의 장소를 조성한다니 한층 그 뜻이 깊어졌다”고 말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마량 북산공원은 최고 품질의 수산물을 가장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회 센터, 갓 캐낸 친환경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할머니 장터, 음악과 낭만이 흐르는 토요음악회와 함께 마량수산물토요시장을 성공으로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