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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장미·수국’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

국비 24억원 투자 생산기반 조성으로 대외경쟁력 강화

2015-02-01(일) 11:48
[강진=미디어전남]김용수 기자=화훼 1번지 강진군은 미래비전 육성사업으로 장미와 수국 등 화훼작목 집중 육성에 나섰다.

강진군은 국내 장미 최대 주산지인 경기도 고양보다 1월 평균 온도가 6도 정도 높아 난방비 절약을 통해 생산비가 절감되고, 풍부한 일조량으로 꽃색이 좋고 향기가 짙어 서울과 광주 도매시장에서도 최고의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강진군 장미와 수국 재배면적은 장미 13ha, 수국 6ha로 전남에서 가장 재배량이 많고 수국의 경우 전국 생산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강진군에서는 올해 지특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수출용 화훼 첨단온실 신축사업비 4억원과 시설원예 품질개선사업비 18억원, 보온커텐사업비 2억원, 총 24억원을 투자해 양액재배시설, 보온커텐, 장기성필름, 무인방제시설, 보광등사업을 추진해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증대는 물론 품질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장미 재배농업인에 대하여 시설하우스 차광페인트사업과 뿌리혹병 방제 지원사업을 통하여 품질을 높이고, 수출용 수국에 대해서는 박스, 물대롱, 선도유지제 지원을 통하여 최근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일본시장 선점 등 대외 경쟁력을 강화에도 나선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타작목에 비교하여 소득이 높은 장미와 수국 등 화훼분야에 대한 생산기반조성으로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기술센터에 화훼 전문반 교육 과정을 신설하여 품질 향상은 물론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등 전국 최고 화훼전문단지를 조성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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