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11(일) 17:26
전라남도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여수시, 지난 주말 관광객 10만명 방문

해상케이블카 2만1000명 이용…호텔․콘도 투숙율 88% 기록

2015-01-27(화) 12:23
국내 최초의 해상케이블카를 배경으로 한 여수밤바다의 아름다운 야경.
[여수=미디어전남]양승만 기자=1월 하순 남도 지역에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1월 넷째 주말 여수에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지난 24~25일 이틀 간 돌산공원, 오동도 등 주요 관광지점 21곳에 대한 입장객수를 합산한 결과 10만300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인 6만8000명보다 49.7% 증가한 수치다.

시내 유명 식당가에는 관광객들이 붐볐으며 호텔과 콘도, 펜션 등 지역 숙박업소에는 밀려드는 투숙객으로 넘쳐났다.

주말동안 호텔 15곳과 콘도 2곳 등 총 1419개 객실 가운데 1255실이 차면서 88%의 투숙율을 보였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해상케이블카 탑승객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면서 돌산공원과 돌산로 일대가 교통혼잡을 빚기도 했다.

오동도입구 주차장은 일찌감치 만차됐으며, 박람회장 1문 주차장 이용률도 관광성수기에 버금가는 85%를 웃돌았다.

1월 셋째 주말인 지난 17~18일에도 9만900명이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올해 들어 관광객 증가세는 꾸준한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시는 해상케이블카 개통과 빛노리야 축제 등 매력적인 여수밤바다의 아름다움이 언론과 포털, SNS 등 각종 매체를 타고 전국적으로 전파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해상케이블과와 연계한 패키지 상품 등이 출시돼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내일로 등 철도 연계상품 등도 인기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부터 운행되고 있는 해상케이블카는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11만6000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현재까지 14만7000명을 기록하면서 하루 평균 6000여명, 주말 1만여명이 이용하는 등 여수관광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중 주말과 연휴에 관광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관광객들의 전화민원 응대와 관광지별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등 관광객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이메일
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시, 10월 광양시티투어 '산업관광 특별코스' 운영
순천시, '둘리 DAY' 개막… 원도심 활력 기대 "둘리, 순천으로 왔다삐야!"
목포시, 조석훈 부시장 '이임'…강종철 신임 부시장 '취임'
“주민 동의 없는 변전소 설치 결사반대”…곡성 삼기면 주민들, 한전 앞서 ‘전면 백지화’ 촉구
영암군, 달맞이공원 '무장애 나눔길' 900m 조성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